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이별할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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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 아니길 바랬습니다.

당신은 곧 날 잊겠지요...
하지만 어쩌죠...
내가 당신을 잊기위해선 10년은 걸려야 할거 같은데...
차라리 죽음이 우릴 갈라놓았더라면...

후회하진 않겠습니다..
가슴이 아프면 그냥
이대로 아파할렵니다...
어쩌면 그게 다음에 당신을 사랑하게되더라도
면역성을 길러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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