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두 길
copy url주소복사
발은 두개 걸으면 두길은
갈수없다

어느쪽이 먼져 인지는 내 머리에서
결정을한다

한길은 예정이 없는 미지에 길이겠고

또 다른 길은 가는데로 가겠다

가다가다 힘이들면 혼빠진 여편네처럼
먼곳을 바라만 볼때도 있겠구나

공중에 떠 다니는 헛게비마냥
무슨생각많아 애꿋은 음악만
흐르는 구나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