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헤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해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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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너무 행복해보여
관심없는 척 딴 청을 피우지만
어느새 가슴속은 멍이 들었어
샘나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어울리지 않아보여
그 친구에게 주먹이라도 날리고싶지만
이미 정이 들었어
어떡해야 해

웃음소리마다
손짓하는 몸부림마다
가슴속은 피멍이 터져 멈춰버렷다
보기싫어 떠나라

사랑하면 변할까
그렇게 미치도록 좋은걸까
가족과의 인연도 끊을만큼 그녀가
전부다면 꼴보기 싫으니 사라져버려

부탁해
그 친구의 그녀가 배신할 수 있게 도와줘
하늘아
내게 마지막 복수할 기회를 줘

그 친구가 내 앞에 무릎꿇어
눈물 흘리는 날을 기다려
지금까지 받은 상처 되갚아 주겠어
반드시 그리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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