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담뱃재를 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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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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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입술의 마음은 네게가서?nbsp닫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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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걸음은 매일과 같이 같은 박자로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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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듯 마음속의 강물도 같은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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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삶의 의미도 내가 아닌 너에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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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은 너에게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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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나에게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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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세상에게서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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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에게 따스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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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춥디 추운방에 들어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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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있어 희망은 방가운데 서 있지 못하고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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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흘러가버리고 어디론가 안겨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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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직 내 삶의 의미만 네게 흐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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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입술의 맘은 네게 가 닿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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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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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말을 꺼내기가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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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속 갈라진 상처를 비집고 손을넣어 사랑을 꺼낼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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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너무 커, 상처가 더 더욱?nbsp크게 찢어져가는 고통에 눈물이 나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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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낼?nbsp곳없는 사랑과 비어진 가슴 속의 허전함이 더 나의 가슴을 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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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 품고 싶은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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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입술의 맘은 네게 가 닿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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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nbsp너는 나에게 아무것도 띄워보내지도 흐르지도 않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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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가 내리는 어둔밤에 담배가 타고 남은 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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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 없이 밤이슬이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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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o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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