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약속
copy url주소복사

돌아누운 그대의 등뒤에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망설이며
여기 저기 흩어져있는 내 언어의 잔해들을
주워모아 봅니다.
아무리 끼워 맞춰도 그대에게 하고싶은 말이
아니기에,그만 두기로 했읍니다.
아무말 하지 않으렵니다.
그대가 나를 돌아볼때까지 기다리렵니다.

봄입니다.
그대가 엶은 미소를 보이며 결코 눈물 보이지 말라던
그 말을 잊을 수가 없읍니다.
그대가 우리의 별로 떠나던 날
우린 우리들이 사랑하는 나라에서
다시 만날것을 굳게 다짐했읍니다.

저기 조용히 웃어주는 별
저 별이 그대가 나를 기다리고 있는 곳이 아닐런지요.
보고싶습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
내 사랑하는 그대여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