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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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했노라고
정말 그리했었노라고....
백번 마음으로 되뇌이고
그앞에서
무너지고 맙니다..
입술은 한없이 흔들려 오는데
그대의 눈가엔 한없는 원망이 스쳐갑니다..
그대 내개 한번 손짓을하면
나는 두번 뒷걸음 칩니다..
다시금 뒤돌아 바보같은 눈물만 흘립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돌아서봅니다..
지긋이 깨문 나의 입가에
한줄기 눈물이 한없이 그대를 붙잡아 봅니다...
어리석은 나를 대신해
한없이 메아리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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