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봄 비
주소복사
비가 내린다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듯
소리 없이 비가 내린다.
어느 님의 영혼의
눈물일까?
비오는 날이면
그리움마저도
길을 잃어 버리고
우두커니서서
비를 맞고 싶다.
젖어오는 그리움으로
애수의 눈물을 흘리며
비에 젖고 싶다.
서글픈 나는
외로운 거리의 끝에서
비 내리는 2월이
환하게 미소 지어며
나를 보고 웃고 있다.
주제:[(詩)사랑] J**n**님의 글, 작성일 : 2003-02-22 09:06 조회수 121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