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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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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사라질거 같은 작은연필을 들어

당신께 나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연필에서 어느덧 이렇게 작아졌네요

나의 연필이 이세상서 사라질때에

그대는 비로소 제맘을 알아줄까요..

연필심이 나의 영혼의 혈흔처럼 발자취를

남겨갈때마다 가슴이 아파 옵니다..

그대와 나 사이에 남은건 몽당연필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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