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딸의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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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입학 하는 그날
바람이 몹시도 불었지.
운동장에서 못하고
강당에서 입학하는날,
"많이도 컸구나"
그렇게 대견해 했는데
이제는 제법 숙녀티가 나네.
몇일전 입어본 여고 교복이
눈부시게 이쁘보였든 내 딸
공부에 찌들고
힘든 일과 속에서도
웃음 잃지 않는 내모습 바라보며
엄마는 오늘도 바보가 되어 간다.
공부가 전부는 아니라며.
지금도 학원 안다니고
집에서만 공부하는 널바라보며
우리 자주 다투었지?
제발 학원 좀 다니라는 나와
집에서 하겠다는 너의 고집으로......
그래도 엄마 행복해하는것 알지?
아직은 너무 착하기만 한 내 딸
나의 분신인 내딸
사랑해.
우린 참 친구처럼 지내지?
사랑하는 내 딸
졸업 축하하며
사랑한다는말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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