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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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장 이>
조금만 위로 올려다 보면
구름사이로 스며나오는 햇살같은
투명한 이슬이 소리내어 떨어지는
아침의 소리같은,
그보다 더 사랑스럽고 놀라운
당신의 눈을 볼 수 있습니다.
내 키가 조금만 더 자라
당신의 어깨에 닿을 수 있다면 ,
내 마음이 조금만 더 자라
당신의 아픔까지 담을 수 있다면,
당신을 통해 만나게 될
높은 호흡까지 사랑합니다.
주제:[(詩)사랑] 단**n**님의 글, 작성일 : 2003-02-17 10:34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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