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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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장 이>

조금만 위로 올려다 보면
구름사이로 스며나오는 햇살같은
투명한 이슬이 소리내어 떨어지는
아침의 소리같은,
그보다 더 사랑스럽고 놀라운
당신의 눈을 볼 수 있습니다.

내 키가 조금만 더 자라
당신의 어깨에 닿을 수 있다면 ,

내 마음이 조금만 더 자라
당신의 아픔까지 담을 수 있다면,

당신을 통해 만나게 될
높은 호흡까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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