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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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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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나 보다.
아침의 창가로
불어오는 바람결에
산뜻한 그리움이
밀려오는걸 느낀다.
사람의 가슴은 정말로
사랑 많은 가슴인가보다.
떠나가고 보내고.
또 사랑하며
차마 다 미워하지 못하며
살아가니까....
봄이 오는 길목에서
잠시의 그리움에 젖어
아니 가졌어도 좋았을
기다림과 아픔,
그리움들을
차마 다 떨치지 못하고
오늘도 살아간다.
주제:[(詩)사랑] J**n**님의 글, 작성일 : 2003-02-17 07:55 조회수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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