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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선희...일곱번째(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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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만두자
정말루 그만두자.

니가 이번일로 스스로를 포기한다고 해서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냐..
한번도 단 한번도 너는 내게 너의 가슴을 내보이지 않았는데..

그런데 난 왜이렇게 아프니..
너의 아픔이 왜 나를 이렇게 힘들게하니...

이제는 난 떠날거다.
너를 두고 가야 하는게 가슴 아프지만 스스로 선택한 너의 삶....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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