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언제나 한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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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를 앓았습니다.

그리고 2주를 그 후유증에 시달렸습니다.



벌써 7년이군요...

한번도 단 한번도 7년전의 당신을

지워본적이 없습니다.



7년전의 몸살이 왜 7년이 지난 지금

다시 내게 찾아왔을까요...

왜 갑자기 당신이 미치도록 보고싶은걸까요...



언제나 한번쯤은 당신을 만나보리라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7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번도 용기를 내진 못했습니다.



10년만 채울겁니다.

그때까지 왜 당신이 내곁을 떠났는지

알지못한다면 당신을 지울겁니다.

내 모든 모습들에서 당신의 흔적을 지울겁니다



또다시 몸살이 오려나 봅니다.

7년전의 그 몸살이 다시 오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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