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한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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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주를 그 후유증에 시달렸습니다.
벌써 7년이군요...
한번도 단 한번도 7년전의 당신을
지워본적이 없습니다.
7년전의 몸살이 왜 7년이 지난 지금
다시 내게 찾아왔을까요...
왜 갑자기 당신이 미치도록 보고싶은걸까요...
언제나 한번쯤은 당신을 만나보리라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7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번도 용기를 내진 못했습니다.
10년만 채울겁니다.
그때까지 왜 당신이 내곁을 떠났는지
알지못한다면 당신을 지울겁니다.
내 모든 모습들에서 당신의 흔적을 지울겁니다
또다시 몸살이 오려나 봅니다.
7년전의 그 몸살이 다시 오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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