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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항아리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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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서글픔이기도 하지만
벗을 수 없는 속성이라는 게 있다.

그 누군가를 사랑하고 보살피지 않으면
살아있음을 느끼지 못하는 것.

그것은 목마른 바램의 근원이기도 하다.

사랑한다는 것은,
결국 사랑을 바란다는 것.

그게 서글픔이기도 하지만
스스로 메울수 없어
깨진 항아리 가슴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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