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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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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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운 날이면
먼 허공을 바라본다
떠나고 싶은 강한 충동
그냥 발길따라
그대 겉에 가고 싶어진다
마주 보는 시선하나로
내 속살을 보여도
부끄럽지 않을
그리운 그대여!!!
그대가 그리운 날
슬프도 아닌척 기다릴께
그대의 눈물까지도
내겐 행복이니까....
사랑해야 할 이유가 더 많은
우린 세상에서의 바보로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겠지?
주제:[(詩)사랑] J**n**님의 글, 작성일 : 2003-01-21 07:54 조회수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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