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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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참많이 울었어...
너에게 전화왔을땐...
아무렇지않게 받았지만...
속으로는 날 잡아달라는 말을얼마나..
하고싶었는지아니...
난.. 그럴꺼라구 생각했어..
넌 날 사랑하니깐 조아했으니깐...
날 붙잡아줄꺼라구.. 흔들리는 내맘..
꼭 잡아 줄꺼라구...
근데.. 이렇게 보내는거니..
아무말없이 그냥 보내는거니.. 가지말라구..
내곁에있어달라는 말이 그렇게 힘이들었니..
나.. 솔직히 네곁에 떠나고싶지않았어..
하지만 자존심때문에.. 그자존심이 뭐였길래..
무심코 내뱉었던 말이었는데...
그말이 이렇게 될줄은몰랐어...
눈물을 흘릴줄은 몰랐어..
너로인해.. 아파할줄은몰랐어..
근데.. 막상 널 만나면.. 행복하다는
내 가식적인 모습이 너에게 보여지는걸...
나.. 아마 동화속에 나오는 피노키오였다면..
아마 코가 엄청 길어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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