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깨달음
copy url주소복사
지쳐 버렸는지도 모른다
내가 여지껏 무엇을 향해 걸어 왔는지
그것 조차 모른다

나이가 들어 21살이 되어 느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얼마나 허무한지

우리들의 꿈을 짓밟는건 아닌지
사랑이란 단어도 잊혀져가고 있다

무언가 덫에 걸려서 나이란 덫에 걸려서
조금씩 잊혀지나 보다

변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왜이리도 힘겨운지...

질투인지 지겨움인지 도대체 그 무언지도
감잡을수 없는 나의 마음을 모르겠다 ....

이렇게 사랑은 행복이 아닌 슬픔마저
느낄수 있게 하나보다 ....

이별보다 무서운건 사랑이 아닌지
다시한번 깨달아 버리는 나였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