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의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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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신이라고 말하는 당신
정말 존재하는 당신이라면 들어봐요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했어요
당연한일인데
내가 사랑해야할 사람은 그녀뿐인데
어째서 난 오늘같은 기쁜날에도
혼자서 울어야하나요
그녀를 사랑하는게 잘못인가요
내게 그녀마저 포기하라시면
나..삶의끈을 놓아야할까요
말을해보세요
당신이 만들어논 세상이니까
그렇다고 당신을 탓하지는 않을께요
그냥 한마디만 해봐요
나 어떡해야하는지
그녀를 잊어야하는지
맘아파가며 사랑해야하는지
제발 제발 뭐라고 말좀해봐요
말할 수 없겠죠
언제나 무책임했던 당신이니까
당신의 그 무책임한 행동에
힘들어하고 아파하는건
언제나 나였으니까
내가 힘들어할때나 아파할때
당신은 항상 그곳에서 비웃고 있었으니까
혹시라도 내얘길 듣고있다면
정말 정말 존재하는 당신이라면
내게 단 한마디만 해줄순없나요
나 미칠것만 같은데
숨이 막혀서 죽을것만 같은데
당신이 날 존재케 했으니까
내인생 내사랑 책임져줄수는 없는건가요
정말 그러면 않되는건가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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