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미친놈의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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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모두들 신이라고 말하는 당신

정말 존재하는 당신이라면 들어봐요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했어요

당연한일인데

내가 사랑해야할 사람은 그녀뿐인데

어째서 난 오늘같은 기쁜날에도

혼자서 울어야하나요

그녀를 사랑하는게 잘못인가요

내게 그녀마저 포기하라시면

나..삶의끈을 놓아야할까요

말을해보세요

당신이 만들어논 세상이니까

그렇다고 당신을 탓하지는 않을께요

그냥 한마디만 해봐요

나 어떡해야하는지

그녀를 잊어야하는지

맘아파가며 사랑해야하는지

제발 제발 뭐라고 말좀해봐요

말할 수 없겠죠

언제나 무책임했던 당신이니까

당신의 그 무책임한 행동에

힘들어하고 아파하는건

언제나 나였으니까

내가 힘들어할때나 아파할때

당신은 항상 그곳에서 비웃고 있었으니까

혹시라도 내얘길 듣고있다면

정말 정말 존재하는 당신이라면

내게 단 한마디만 해줄순없나요

나 미칠것만 같은데

숨이 막혀서 죽을것만 같은데

당신이 날 존재케 했으니까

내인생 내사랑 책임져줄수는 없는건가요

정말 그러면 않되는건가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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