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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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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에게 의심을 걸어

내가 널 정말로 사랑하는 걸까

겉으로만 사랑하는 척 하는 거 아닐까

겉껍질을 벗겨내면

난 너를 사랑할 가치조차 못느낄까

그렇게 의심이 가면서

무서운 이유는 뭐지?...

그건 널 사랑하는게 두려운 걸까?...

가끔 궁금하긴 해

난 이렇게 너를 생각하며

너에대한 끝없는 궁금증을 나홀로 풀어가며

이렇게 하루를 보내는데...

너는 지금쯤 누굴 생각하면서

어떤 장소에서 어떤 일을 하면서

내가 흘려보내는 이 시간속에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해

넌.. 날 알기나 하는거니?..

그런 생각이 들면 또 의심이 가

내가 널 사랑해도 되는 건지

사랑하기 두렵고

사랑해도 두렵고

그리워도 두려운 너에게 의심이 가...

의심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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