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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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이별이 있기에 다시는 사랑을 믿지 않으려 했지만 지금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그 사람을 만난건 우연이였습니다..
그 때 우연은 운명이라는 사람들의 말을 전 믿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과 연락을 하면서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을 생각하면 시간이 멈춘듯 하고, 제 심장이 두근 두근 터질것 같았습니다.
어느덧 우리는 연인이라는 어색한 이름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혼자 있을때는 너무 하고 싶은 말이 많았지만, 그 사람 앞에서면 아무말도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그 사람과 함께라는 사실에 고마웠고, 그사람을 생각할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을 느꼈습니다.
저는 그 사람에게는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가 두려웠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면 제 마음이 너무 가볍게 느껴질까봐 말을 아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사랑에 숨어있던 이별의 그림자가 찾아왔습니다...
그 그림자를 처음 느꼈을 때, 저는 너무 마음이 아프고, 꿈인 것만 같았습니다.
설마... 설마... 그럴리가... 생각했지만...
결국 그림자뒤에 있던 이별이 절 찾았습니다..
저는 애써 부정하려고 노력하고 발버둥치며 애원해보았지만, 세상은 그런 저를 혼자 있게 하였습니다..
그 사람과 헤어진 뒤,
그 사람은 자신을 잊어달라는 그말에 저는 죽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심장이 터질듯한 아픔에 마구 뛰었습니다..
발이 아프고 온몸이 저리도록 달렸습니다..
처음으로 담배와 친구도 되어 제 아픔을 달래어 보고.. 술과 하나가 되어 이 세상을 버리고 싶었습니다..그리고 잠을 자고 또 자게 되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이 악몽에서 벗어날수 있을것만 같았습니다..하지만 그래도 변함없는 사실에 저는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았던 눈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혼자라는 사실을.. 아니 진실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주었던 감정을 모두 비우니 마음 한구석에 구멍이 생긴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혼자였을때... 아니 그 사람과 사귀었을때도 저는 그 사람을 사랑한다는 감정이 무엇인지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헤어지고 난 지금은 제가 그 사람을 너무 많이 좋아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사랑한다는 말이 두렵지 않을만큼..
그 사람에게 제가 너무 부담을 주는 것 같아 저는 이 글을 쓰면서 손가락이 무겁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 사람을 좋아하게 해준 이 세상에 감사합니다..
사랑은 당신입니다
제가 사랑할 수 있게 해준 당신입니다.
제 마음을 가진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별은 또 하나의 사랑입니다.
이별이 있기에 사랑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기다림은 이별의 그림자입니다.
이별을 했기에 그 사람을 기다릴수 있습니다.
사랑은 단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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