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애인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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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다.

누구의 누구처럼

훌륭하지도,

대단하지도,

그렇다고 잘생기지도 않고,

또 그렇다고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화나면 화내고,웃기면 웃고,

짜증도내고,성질도 부리고,

야한영화보면 흥분하고,

길거리에 가래침도뱉고,

가끔 술에취하면 아무에게나 시비걸고,

적당히 유머도 있고,

적당히 허풍도 있고,

한번 사랑을하면 화끈하게하고,

그러다가 헤어지면 가끔씩 그여자 욕도하고,

가끔씩 이빨닦는것도 거르고,

귀찮으면 일주일에 한번 목욕하고,

그리고 누구나 처럼

가슴속에 사랑하는 여인을 담아두는

그저그런 평범한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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