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할수 없는 사람을 아직도 난 사랑하고 있다

그녀를 생각하면 눈물이 먼저 내가슴에 흘러 내린다

너무나도 사랑한 그녀 그래서 너무나도 아파할수 밖에 없는 내 사랑...

년 동안 사랑한 그녀는 순식간에 내곁을 떠나버렸다 아무런 말도 없이 한줌의 연기로 날 떠나버렸다..

난 아직도 그녀를 잊을수 없다 연락도 할수 없고 편지도 보낼수 없다 아무런 대답을 그녀에겐 들을수 없다

하지만 난 기다릴것이다 그녀의 눈물이 내가슴에 흘러내리지 않을때까지 난 그녀를 기다릴것이다

남들은 그녀를 잊으라 한다 난 그럴수 없다는걸 내주위 사람들은 누구보다 잘알면서 그를 잊으라 한다,,,

하지만 지금은 난 절대로 그녀를 잊을수 없다 난 그녀를 느끼는 동안은 최선을 다해서 그녀를 사랑했다고 말할수 있다..

언젠간 서서히 잊혀질진 모르겠지만 ....

그래도 사랑은 ........남아 있는거니까...어떠한 흔적으로든.....

주제:[(詩)사랑] s**k**님의 글, 작성일 : 2002-12-02 16:46 조회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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