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리움에...
copy url주소복사
깊은 생각에 잠겨
손에 쥔 펜으로
당신이 이름 석자를
종이 위에 쓰고, 또 쓰고......

0 0 0~~~~,
입 벌려 작은 소리로
불러만 봐도
가슴 따뜻하던 당신이었는데.....

이젠 만날 수 없기에
휭한 겨울 바람의 노크 소리로
당신 생각에 녹아버린
정신을 다시 가다듬습니다.

그래도, 내게
당신의 자욱 스다듬을
마음의 한 공간이 있음은
삶의 한 기쁨이겠지요.

그리움에, 그리움에.
당신 향한 그리움에......
저미는 이 마음마져
감사하고픈 밤입니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