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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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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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거닐어 보았다
철 지난 바닷가의
모래 길을따라서...
밀려오는 파도처럼
한없는 그리움도
잠시 내려놓고
모래알처럼 수많은
시간의 흐름도
멈추어 놓고
지나온 시간의
공간속에
나를 가두어 둔다
그대로 멈추길 바라면서
바닷가에서면
인간은 초연해지는것
망망한 바닷가에서서
그리운 님 망중한에
빠져본다
그리움이 속으로
들어와
나는 눈물짓는다
주제:[(詩)사랑] J**n**님의 글, 작성일 : 2002-11-22 00:57 조회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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