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고백할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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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싶었어...
너에게 조아한다구..
늘 전해주고싶었어..
내가 밤새워 접은 천마리학을..
들려주고싶었어...
몇날 몇일걸린... 나의 목소리가
담긴 테이프를...
근데...
이젠 줄수도 말할수없게되어버렸어..
너에게 한마디 말도 못했는데...
이모든 내정성들은.. 내책상서랍속에
갇혀버리게되었어...
넌... 내친구를 조아했으니깐...
첨부터 눈치챘다면.. 이렇게 비참하지않았는데..
난 네가 내연락쳐를 물어볼때..
하루종일 전화만 보고있었는데...
네가 나와 약속잡았을때...
너 만나기 몇시간부터 옷을 고르고있었는데...
넌.. 아니었나봐...
나한테서 내친구를 알기위해내연락쳐를
물어본것이었고...
날 부르면... 내친구가 나올줄알고있었어..
나바보였나봐... 전화할때 눈치챘어야하는데..
내친구에대해서 물어볼때..그래야했었는데..
미안해... 눈치없게.. 너의옆에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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