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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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속으로 스며든다
가슴속까지 파고든다
그립다. 그립다고
소리쳐봐도
그대는 내겉에 없다
옆을 보아도
뒤를 보아도
그대는 없다
사랑하는것
정을 나누고
살을 비비고
그리고 마침내
심장의 고동 소리를
들어가며 아파하는것
뼈속까지
깊은 정 들어
스스로의 모순에
아파하며
가여워 하는 영혼들
돌아서 눈감으면
그대는 내안에
있는데
따스한 가슴열어
그대를 꼬옥 안아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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