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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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들이 이어지는
하루해가 내 창을 비춘다
바람소리처럼
들려오든 그대음성
은은한 미소 사이로 번지는
전해오는 사랑의 마음
오늘도 내가
그대를 기다리는 이유이다
언제나 당신의 그리움으로
작은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갈수록 깊어져가는 이 그리움을
향이 짙은 꽃이기보단
들판의 이름없는
꽃이고 싶다
언제나 그곳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사랑이라는 날개짓으로
당신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이름없는 들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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