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울리지않는 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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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이고 너에게 전화를했어
왜 전화를받지않는거야...
예전 같았으면...
벨2번울리기전에 받아잖아...
이젠 식어버린건....
나에대한 감정...
유치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딴 여자가 생긴거니...
너의 인사말에는 생생히 너의 목소리가
있는데....
몇번이고 너에게문자, 음성두남겼지만..
넌 연락이없더라...
안받을줄아는 너에게 전화를걸었는데..
내예상과달리 받더라...
난 너인줄알고...
울면서 울면서 내가 하고싶은이야기했는데..
다하고나니... 네가아닌 어떤 여자의 목소리더라
넘 당황한 난... 그냥 끊어 버렸어...
몇분이 지났을까.. 너의 번호로 전화가오더라..
난 받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엔 받았어.. 난 죄송하다구했지..
이제알았어...네가 전화를 받을수없는이유를
네가 내게 전화를 할수없는이유를...
아까 전화받았던 사람은 너의 어머니였어.
미안했어 차라리 말하지그랬어..
그랬으면.. 이렇게 바보가되지않았잖아...
이렇게 널미워하지도않았잖아...
거기 많이 춥지않아... 내가있는곳보다
많이 추울텐데...
거기는 하늘이랑 가까우니깐...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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