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슬픈 戀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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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옷깃을 스치며
지나가는 계절
따스한 가슴이 그리운 계절
사랑이 머무는 계절
돌아서는 계절은 말이 없는데....

길 옆 가로수의 앙상해져가는
가지를 바라보노라면
어느새 여기까지 달려와 있는
내 자신을 바라본다

가버린 세월은
되돌아 올수 없기에
내마음에 남아 있는
그대를 생각하노라면
내 눈을 시리게 만든다

낮은 바람이
옷깃을 여미며 지나간다
나는 오늘도 그대가 그리워
슬픈 戀歌를
소리높여 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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