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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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자리
노랗게 떨어져
내같이
우는가 보다

파르르
바람을 잡고
내려와
뒹굴다가

한쯤
커버린 가지에
내같이
끄떡이며

얄팍한
미움도 없이
내같이
안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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