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소망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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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내게 있음에
당신을 사랑한다 말할 수 있습니다.

자신은 없지만
왠지
그대를 보면 생각나는 것은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내 작은 마음의 바램일 뿐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황혼이 지면 다가서는 당신의 모습은

허전한 세상 가득히 햇살을 나늬우고
홀로 선 듯한
세상 모든 것들은
당신의 품안에서 아름답기만 합니다.

그대여
나 하나 조그마한 소망이 있다면
나 하나의 작은 모습으로
그대 안에 남는 것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시간이 지나
나 한 올의 먼지가 될 때까지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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