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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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달리는 언덕에 앉아..
휘파람으로 무지개 만들어..
무지개 타고 구름 뛰노는 하늘 어느 언저리쯤
걸터 앉아..
터저나오는 웃음을.. 손바닥 가득 쥐어..
비 흩내리는 어느곳 찾아 땅 곱게 파내어
심었다가..
비그치고.. 사랑도그치면..
그자리 파내어 .. 어둠 가득한.. 길 언저리에..
두손 비벼..하얗게 포말짖는..웃음 가루 뿌리고
어둠을 낳는 어딘가의 눈물 한모금으로..
배고픔 달래어 다음 사랑을.. 기다리며..
이렇게.. 웃음가루 뿌리며..
또 하늘 바라보며..
이렇게 살려 합니다..
평생 사랑하고 아파하고 그리워 하며..
인간냄새.. 사람냄새.. 그리운냄새..
이렇게 정겨운 냄새만 풍기며 살렵니다..
하늘이기에 파아란것처럼..
사람이기에 사랑하면서 그렇게..
즐겁고도 슬픈... 사랑하며..
평생을.. 그렇게..
< 리플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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