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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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만나러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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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을 가슴에 안고
그대를 향해 이른아침부터 난 분주했습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차에 올라
그댈 만난다는 생각에 저절로 웃음이 나왔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눈앞을 비추면
어느새 멀리서 그대가 손을 흔들며 내게 다가왔습니다.
그토록 그리던 내 마음속의 그때 그대가
오늘은 너무나 그립습니다.
주제:[(詩)사랑] h**1**님의 글, 작성일 : 2002-11-07 00:20 조회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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