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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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픈걸 알아차려주는 사람이
이제는 없어졌습니다.
나보다 더 아파하는 얼굴로
걱정하는 사람이 없어졌습니다.
병원가는걸 싫어하는 나를
억지로 데려가는 사람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짜증이나나 봅니다.
당신이 그리워서가 아니라
감기로 아파서가 아니라
혼자서 아픈 지금이 짜증나나 봅니다.
주제:[(詩)사랑] 박**제**님의 글, 작성일 : 2002-11-01 14:06 조회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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