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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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끝났는줄알았어...
이젠 너라는 아이와 연결된 인연의
실이 끊어진줄알았어...
근데... 그게아니었나봐..
다만 끊어진게아니라... 엉키구 엉켜있었을
뿐이었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거니...
무슨말이라도 좋으니깐...
말좀해봐... 이젠... 어떻게 해야하니..
너... 나조아하는거맞니...
난.. 네가 좋은데... 아니...
널 사랑하는데...
넌... 왜 아무렇지않는거니...
난... 네가 잠시라두 연락이없으면
불안하고 초조하기만하는데...
넌 그렇지않는거니...
그렇지않는데... 왜 아무 연락도없는거야..
내가 너연락쳐라도 알고있다면..
이렇게라도 답답하지않았을꺼야..
무작정 기다리고만있어야하니...
네가 연락오기만 목놓아 말이니...
그게 네 사랑법이었니...
나... 아주 몹시 목이 말라...
커다란 사막에 나혼자 덩그러니 남겨둔채...
넌... 가버리면어떻게하니...
그저 기다리라는건...
끝없는 사막을 걸으라는것과 같아...
한가지만... 물을께...
너 정말 날 사랑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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