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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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느 곳에도 너 만한 꽃
이곳 저곳 어디에도 있으련만
왜! 너만을 그렇게 원하던가
세찬 비바람의 모진 시련에 흔들려
볼품없는 한 송이 꽃이련만
왜! 너만을 이렇게 원하던가
나를 위해 저 무거운 돌을 박차고
활짝 웃음을 보인 것도 아니련만
왜! 너만을 진정 원하던가
존귀한 꽃이 여서 널 원한 건 아니다
금결로 이루어진 꽃이어서는 더더욱 아니다
그저 널 보면 마음이 편하기 때문이다
주제:[(詩)사랑] 정**민**님의 글, 작성일 : 2000-04-14 00:00 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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