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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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설레임의 첫느낌이 아닌
가슴 끝까지 온기가 전해오는
따스함이야.
달콤한 막대사탕처럼
꿈꾸는 솜사탕처럼
토끼의 옹달샘처럼
유치한 연애소설에마저
웃음짓게 만들어버리는
행복을 선사해
손으로 느껴지는 감촉없이도
귓가를 애태우는 속삭임없이도
다정히 바라볼 눈이 없어도
곁에 있는 것만으로
사랑하게 만들어버리는
you...
주제:[(詩)사랑] a**a**님의 글, 작성일 : 2002-10-25 22:39 조회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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