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술취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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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약속어겼어..
그냥 마시고싶었어 취하도록 마시고싶었는데
오늘 따라 왜이렇게 달기만하니...
아무 생각이 나지않도록 마시고싶었어...
울어보기도하구.. 바보같이 웃기도하구
미치도록 소리질러보기하구..
그렇게라도 하고싶었어..
그래야 내맘이 편해질까 그렇게해야..
널 잊을 수있을까했어.
쉬지도않고 한잔이고 두잔이고 계속계속
마셨지만...
이렇게 할수록 네가 보고싶어져...
나 언제쯤 널잊을수있을까?
이렇게 어지러운 속에서..
이렇게 취기 속에서...
널 생각 하는 걸보면...
나라는인간 너라는인간을 무척조아했나봐..
넌.. 이런날 보면그러겠지..
무슨여자가 술을 마니마시냐구...
하지만 아니...
나 너땜에 술을 알게되었고
널 사랑하므로써 술의 달콤함을 알았다는거
술은 웃을땐 쓰지만... 아플땐 달아...
하지만..
사랑은 웃을때 달지만 아플때 너무나쓰다..
이렇데 다른데... 이렇게도 차이가나는데....
왜 널사랑하면서...
술을 먼저 알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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