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무일 없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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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하루도 시작과 끝은 기억이 없겠지...
니가 있던 내일은 항상 끝이 없던 시작에 그
저 그저 행복한 소풍가기 전날 이었는데...
인간의 주름으로 할수있는건 그사람을 잊는
거겠지만 나에겐 주름만큼 선명해지는걸...
언젠가 기억하면 할수록 잊지못하는 날알고
하루를 아무일 없듯이 그렇게 넘겼지...
습관은 아침에 일어나면 눈을 비비고 눈을
뜨면 세수를 하듯 그렇게 널잊었는데...
항상 힘든 순간 니가 떠오르지만 힘들지만
오늘도 습관처럼 아무일 없듯이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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