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말없는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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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예전에 어디에선가 본적이
있었나요

그럼 왜 말을 못하는거죠

그대도 나처럼 말없는 선율이
느껴지나요

이밤에 사람들은 모두 잠들었어요

끝내 그대는 떠나고 가슴속에
비수를 꼽아놓은듯 마음이
아픈건지 모르겠어요

2002,9,20,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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