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의 시간이 흘렸다.
주소복사

나도 많이 변했으니
너도 많이 변했겠지?
먼저 미안하단 말을 하고 싶어.
너무 이상하게 헤어져서...
넌 별 생각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난 아직도 많이 아프고 미안하다.
어쩌면 넌 나란 놈
기억도 못할수도 있겠지?
아님, 수없이 스쳐 지나가는
사람중에 하나쯤으로 기억할지도...
어차피 그런건 상관없어.
사랑이란 오직 주는것이니깐.
년이란 시간이 지났어.
별일 없니? 잘 있어? 너무 궁금해.
소식만이라도 알고 싶어.
나 조금은 좋아했니?
난 아직도 널 그리는데...
난 아직도 너였으면 하는데...
너에게 연락하기 위해
전화를 0번도 더 했을거야.
너의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그 친구의 친구들에게...
가능성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메일도 아마 0통은 보냈지?
인터넷에 사랑찾기도
물론 들어갔었지.
넌 어딘니? 보고 싶다.
년이란 시간이 지났고
또 얼마나 난 널 그리워 할까?
널 얼마나 기다릴수 있을까?
그리 오랜 기다릴수 없을거야.
난 손해보는게 싫으니깐.
혼자만의 사랑은 언제나 손해거든...
언제나 나만 아프고
언제나 나만 슬퍼하고
언제나 나만 그리워하고
언제나 나만 울고...
올거면 빨리 왔으면 해.
아님, 나도 이젠 다른 사랑을 할께.
미안해. 더 기다리지 못해서...
미안해. 미안해.
난 그리 좋은 사람이 아니였나봐.
이건만은 알아줄래?
나 널 참 많이 좋아했다는거...
행복해. 그리고 고마웠어.
나에게 멋진 추억을 줬어.
영원히 간직할께.
그리고 사랑해.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