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그리워서 그리워서 눈물을 흘립니다.

어머니가 그리워서 눈물을 흘립니다.

삶에 지쳐서 눈물을 흘립니다.

나 자신에게 지쳐서 눈물을 흘립니다.

마음이 괴로워 부처님을 찾습니다.

마음의 고향 부처님을 찾았습니다.

고통 받는다는 것은 전생을 업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제가 못할 짓을 했기 때문에...

고통을 받겠죠.

저의 죄를 업장소멸해 주십시오.

모든 중생들의 죄도 업장소멸해 주십시오.

그리움이 쌓여 눈물이 되었습니다.

눈물이 쌓여 마음의 병을 앓았습니다.

깨닳음을 알았습니다.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될지를.

주제:[(詩)사랑] c**e**님의 글, 작성일 : 2002-10-07 03:04 조회수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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