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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하소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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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좀 잊어가는가 했습니다...
하루종일 전화기만 바라보는 일도....
그의 사진 꺼내보는 일도..
이젠 없다고... 앞으로도 없을거라고
믿었습니다...

그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술취한 그의 목소리가 또 다시 저를
흔들어 놓습니다...

행복하라고... 결혼식날 넌 참이쁠거라면서...
제 맘을 또 아프게 합니다...

이젠 좀잊어가는 했는데...
여전히 그없는 저는 바보로 남을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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