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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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닌것이 되었다

깨어진 거울에 깨어진 얼굴

눈물에 나의 삶이 짙다

나의 가까운 그림자

닿을수 없는 나의 섬을 향해

발없는 그림자는 휘휘 돌아 간다

나는 당신께 말을 했습니다

기억 그것뿐이라고

그것조차 당신의 마음속에 담아 두지 않는군요

더운 여름에 늘어진 나의 영혼 마냥

늦게 나의 길을 따라 오는 그림자 마냥

나의 영혼의 귀는 당신의 소리를 듣습니다.

그것이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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