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가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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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단풍이 물들고 낙엽이 지는 계절

어떤이는 남자의 계절이라하고

어떤이는 여자의 계절이라 부른다

난 가을을 외로움의 계절이라한다

추억의 계절이라한다

낙엽도 아파하며 제 몸 불 태워

떨어지는 계절이 아닌가

떨어지는 낙엽의 마지막 순간은 얼마나

아팠을까?

외로웠을까?

그리운 님을 가슴에 묻는 낙엽처럼

내 사랑도 가슴에 묻었다

가을 단풍들어 낙엽지고

거듭 거듭 새롭게 태어나는 몇겹의

나무들처럼 우리의 생도

거듭 태어날수가 있을까?

슬픈 영혼들은 오늘도

지나간 가을을 회상하며 울고 있다

돌아올수 있는 날들을 그리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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