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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眞井
도시는
색깔 있는 우물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이다
사람들은
그 우물을 마시고
자신의 모습을 비춘다
피눈물을 쏟아 붇고
쓰디쓴 땀과 쓰라린 아픔의 비를 뿌려
영겁의 세월로 사랑을 얻었다
도시는
사랑이 출롱출롱 대는 우물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이슬을 뿜는 샘이다
甲山은
우물 속에 비친 마음의 동산
내 얼굴 비치듯
그림자로
사랑을 샘솟게 한다.
주제:[(詩)사랑] 김**범**님의 글, 작성일 : 1999-03-28 00:00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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