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잊기 위해 술을 마셨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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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니 이름만 불렀고
널 지우기 위해 잠을 청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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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생각을 하며 일어났다
주제: [(詩)사랑] 희****님의 글, 작성일 : 2000-09-18 00:00 조회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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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이 자라남이라
어느 골목길 한귀퉁이
어슬렁 담배를 꼴아 물어
그래,
어디 한번 지나가 봐라
어디 한번...(more)
주제: [(詩)인생] m**9**님의 글, 작성일 : 2003-06-13 02:40 조회수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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