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인터넷 문학 사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인연
"인연"이라는것을 믿습니다...
지금내가알고있는사람들모두 전생에 인연이있기에 만나게되었다고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내가선택...(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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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함
널 잊기 위해 술을 마셨건만
.
.
.
술에 취해 니 이름만 불렀고



널 지우기 위해 잠을 청했건만
.
.
.
니 생각을 하며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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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기나긴 기다림과 방화의 시간들... 그대가 힘들어 했던 만큼 나도 힘들었다
이제 오랜 방황의 끝 결국 남은건 나 자신뿐
바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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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모습
나의모습

삶의 장단에
넘어가 고개숙인.....

또다시 준비하는 저녁
가로등 및 나의 그림자가
즐거워 춤추는 모습

예전...(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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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철없이 자라남이라

어느 골목길 한귀퉁이
어슬렁 담배를 꼴아 물어

그래,
어디 한번 지나가 봐라
어디 한번...(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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